장애아동 어머니를 위한 공간

번아웃은 사랑이 부족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요구가 회복 자원보다 오래 클 때 나타납니다. 잠을 자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작은 일에도 화가 나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난다면 더 버티는 계획보다 도움을 받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나의 과부하 신호를 이름 붙이세요

  • 수면·식사·통증이 계속 무너짐
  • 짜증, 죄책감, 무기력이 반복됨
  • 약속과 행정업무를 처리하기 어려움
  • 아이 또는 가족에게 소리를 지른 뒤 통제가 어렵다고 느낌
  •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이나 안전에 대한 걱정이 생김

도움 요청을 작은 단위로 바꾸세요

‘나 좀 도와줘’보다 구체적인 요청이 연결되기 쉽습니다.

  • 화요일 4시에 병원 동행
  • 이번 주 반찬 두 가지
  • 30분 동안 아이와 산책
  • 주민센터에 제도 문의 대신 해주기
  • 이번 달 상담 예약 함께 찾기

공적 지원도 확인하세요

보건복지부 발달장애인 부모상담지원은 지적·자폐성 장애인 자녀의 부모와 보호자에게 상담 바우처를 제공합니다. 9세 미만 아동은 장애등록 전이라도 관련 의뢰서나 최근 의사소견서로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복지로에서 최신 자격을 확인하세요.

위기 신호에는 즉시 안전을 우선하세요

자신이나 아이를 해칠 것 같거나 안전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혼자 버티지 말고 즉시 119·112 또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에 연락하세요. 이 사이트의 글은 응급 상담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모상담지원은 장애등록 전에도 가능한가요?

9세 미만 아동은 발달장애가 의심된다는 발달재활서비스 의뢰서 또는 최근 의사소견서로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최신 기준은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확인한 공식 자료